떡 먹듯 뜻
발음:
'예사로 쉽게 함'을 이르는 말.
* 거짓말을 떡 먹듯 한다.
*떡 먹듯 쉬운 말.
- 떡 떼어먹듯 한다: 분명히 딱 잘라 한다는 말.
- 떡: I 떡1 [명사]1 곡식이나 곡식 가루를 찌거나 삶거나 하여 치거나 빚어서 만든 음식. = 편2 1.2 = 떡밥.I I 떡2 [명사]《건축》 인방(引枋)이 물러가거나 기둥이 벌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검쳐 대는 나무쪽.I I I 떡3 [부사]1 크게 바라지거나 벌어진 모양.* 어깨가 ~ 벌어졌다.*[작은말] 딱2 1.2 아주 맞닿거나 들어맞는 모양. [작은
- 곶감 뽑아 먹듯: 곶감 뽑아 먹듯/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애써 모아 둔 것을 하나하나 쉽게 써 없애 버리는 모양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
- 닭 물 먹듯: 무슨 일이나 그 속내도 모르고 건성으로 넘긴다는 말.
- 들녘 소경 머루 먹듯: 멋도 모르고 덤벙댄다는 말.
- 밥 먹듯 하다: 일상 생활에 흔히 있는 일처럼 예사로 하다.
- 그림의 떡: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차지할 수 없는 것을 이르는 말. = 화중지병(畵中之餠).
- 꿈에 떡 맛 보듯: 꿈에 떡 맛 보듯/꿈에 서방 맞은 격 '(만족스럽지 못하고) 어딘지 서운한 경우'를 이르는 말.
- 두 손에 떡: ① 두 가지 좋은 일을 놓고 어느 것부터 먼저 해야 할 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. ② 한꺼번에 두 가지 좋은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. = 양손에 떡(⇒ 양손1 (兩-)). 양수집병(兩手執餠).
- 떡 해 먹을 세상: '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'이라는 뜻으로, '뒤숭숭하고 궂은 일만 생기는 세상'이라는 말.
- 떡 해 먹을 집안: (떡을 해서 고사를 지내야 할 집안이란 뜻으로) '화합하지 못한 집안'을 이르는 말.
- 양손에 떡: = 두 손에 떡(⇒ 두6 ).
- 입에 맞는 떡: 자기의 마음이 꼭 드는 사물. = 적구지병(適口之餠).
- 굶기를 밥 먹듯 한다: 자주 굶는다는 말.
- 양반 김칫국 떠 먹듯: 아니꼽게 점잔을 빼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.